[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오는 24일부터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가효자 작가의 ‘시간의 재생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광양미술협회와 광양여성작가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가효자 작가가, 여행에서 발견한 풍경들을 추억하며 되새김을 한 서양화 30여 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