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이 20일 오후 안양예술공원 수목원 입구, 삼막사와 병목안 계곡, 인근의 캠핑장 등 행랄객들이 자주 찾는 관내 대표 명소 4개소를 찾아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이 곳을 찾은 주민들에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20일 관내 행락지의 방역실태를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