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현대를 떠나 서울 이랜드FC 유니폼을 입게 된 김인성 / 사진: 서울 이랜드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K리그1 승격을 위한 '폭풍 영입'에 마침표를 찍었다. 울산현대 출신 '스피드레이서' 김인성(31)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