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아무튼 출근!’ 조아름이 신선한 직업의 세계를 공개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독일에서 일하는 조아름이 한국에 없는 직업인 ‘칸토린(가톨릭 종교 음악 감독)’의 밥벌이로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