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제주출신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의 초청공연이 오는 30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7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4월 2일 리사이틀 공연으로 왔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도 함께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