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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장애인 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사회적 인식개선 교육과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 2개 의무교육을 통합하여 실시할 예정으로, 통합교육은 일반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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