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여부 집중점검에 나섰다.

여수시는 전남도 방침에 맞춰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를 16일부터 시행하되,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