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어린이들의 주요 활동공간에 대한 위해성 없는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어린이집 7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대상은‘환경보건법’에 따라, 어린이집 359개소, 공원 및 주택단지 놀이터 342개소와 키즈카페 등 50개소로 시 관내에 총 751개소의 시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