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독일 베일 암 라인에 위치한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2025년까지 3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미래 기술과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설명)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시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