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북부소방서는 화재발생 시 대형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발생을 우려해 관내 물류창고 5개소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