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박윤재, 신정윤과 삼자대면을 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제작 오에이치스토리) 10회에서는 소이현(김젬마 역)과 박윤재(윤기석 역), 신정윤(윤현석 역) 형제가 필연적으로 재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