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전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5개 구청장과 협의해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