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7월 16일 금요일‘화목한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무릉1리와 무릉2리를 방문하였다.

무릉1리(이장 황금찬)와 무릉2리(이장 고희창)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 날 대화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대화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