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무대왕함. (사진=국방일보 제공)

청해부대원 301명 중 82%에 해당하는 247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19일 발표된 가운데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일이라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