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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이 한평생 가족을 위해 살던 어머니에게 새봄을 선물했다.
19일(오늘) 방송한 SBS ‘살맛나는 오늘-내 생에 봄날은 온다’에서는 척추관협착증과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던 김판순(77세)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이 한평생 가족을 위해 살던 어머니에게 새봄을 선물했다.
19일(오늘) 방송한 SBS ‘살맛나는 오늘-내 생에 봄날은 온다’에서는 척추관협착증과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던 김판순(77세)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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