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 진주시가 코로나19 동선을 공개했다.

19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5~13일 평거동 소재 미스앤유(베트남 노래방, 확진자 발생)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