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 고성군이 코로나19 동선을 공개했다.

19일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 18분~8시 20분 고성읍 고성공룡삼겹살을 이용한 남성 7명 일행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