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백신허브 역할을 통한 아태지역 백신 접근성에 대한 기여 의지 천명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7월16일 20:00-22:00 간 ‘코로나19 극복 및 경제회복 가속화’ 제하 실시간 화상으로 개최된 「2021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격식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동 정상회의에는 김 총리를 포함,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캐나다, 베트남 등 21개 APEC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