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소식과 함께 오는 8월 1일까지 5인 모임이 금지된다.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으로 인한 급격한 확산으로 이루어진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