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살아있는 전설', 윤복희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윤복희는 1950~60년대 'BIG3 가수' 이미자, 패티 김과 어깨를 나란히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그가 1979년에 발매한 '여러분'은 수많은 후배 가수들의 목소리를 거치며, 지금까지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