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8일 대전 태권도 학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40여명이 넘게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서구 도안동 태권도학원에 다닌 원생과 이들의 부모 등 4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