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허재 감독과 현주엽 코치가 ‘상암 불낙스’에게 마음 깊이 새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스포츠 전설들의 농구 도전기로 7개월간 주말 밤을 채운 JTBC ‘뭉쳐야 쏜다’가 18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암 불낙스’를 이끈 감코진(감독 코치진) 허재와 현주엽의 진심 어린 속마음이 전설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