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18일 오후 비수도권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 6명, 8명 등 지역마다 달라 국민들께 혼선을 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