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 의류 브랜드 ‘리미떼두두’와 프리미엄 키즈 코스메틱 ‘두두미엘’을 운영하는 두두에프앤엘(대표 이미섭)이 1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2000만원을 기부했다.
두두에프앤엘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3월에도 고액의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이 일곱 번째 기부이며, 지금까지 11명의 어린이가 두두에프앤엘의 후원금으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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