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 고잔마을 43x25cm 한지에 수묵담채 2017

나는 그림 그리면서 늘 이렇게 생각한다. 자신의 안과 밖을서툰 생각에서 깊은 생각으로 흐린 생각에서 맑은 생각으로, 그 과정에서 또렸해진 생각을 하며 오늘도 고향풍경을 화폭

에 담아 그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