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중일 발달장애 미술작가 특별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외교부는 한국 언론사 기고문을 통해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입장을 공개 반박한 주한 중국대사에게 신중함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