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970년 톱 가수 이수미(69)가 폐암 투병 중이다.

16일 이수미의 남동생 이기욱씨에 따르면 이수미는 지난해 12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