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로나19가 발생한 해군 청해부대 34진에서 장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국방부는 17일 오전 6시 기준 청해부대 장병 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14일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장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