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이지아와 신은경이 손을 잡았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 7회에서는 손을 잡은 강마리(신은경)과 심수련(이지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