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준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중인 서병수 위원장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경선버스가 '기획위원회'와 '검증위원회'로 운행된다. 난립한 야권 대선 주자를 정리하기 위해 1차 컷오프를 통해 8명의 후보를, 2차 컷오프를 통해 4명의 후보를 남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