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태일 장안대학교 총장과 싱하이밍 중국대사가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장안대학교(총장 김태일)은 7월 6일 싱하이밍 중국대사 초청으로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태일 장안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박수현 국제교류센터장,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및 탕티엔티엔 기획실장 등이 동행했으며 간담회에는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따이린 정무과 부과장, 정전성 서기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