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주민대피시설을 대상으로 민 · 관 합동점검이 실시됐다.

서귀포시는 평상시 대피시설의 최적 상태 유지 · 관리함으로써 유사시 주민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점검을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