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앞서 법원에서 내린 '망 사용료 소송' 1심 판결의 결과를 인정하지 못한다며 15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넷플릭스는 앞서 법원에서 내린 `망 사용료 소송` 1심 판결의 결과를 인정하지 못한다며 15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