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CJ제일제당이‘비비고 김치’를 앞세워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젊은 세대 타깃의 영상과 웹매거진 제작/발행,트렌디한 가전제품과의 협업 등을 통해MZ세대가 선호하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