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7월 들어 해외에서 예방접종 완료 후 격리 면제를 받은 입국한 1만3000여명 중 6명이 입국 1일 차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6명 중 3명은 중국 제약사인 시노팜 백신 접종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