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14일 골목형상점가, 전통시장, 상가번영회 등 소상공인 단체.협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4차 확산 대비 소상공인 단체・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