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예술인 5천 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씩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다.

▲ (사진= 예술의 전당 방역 모습)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예술인 5천 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씩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