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북한 선전매체가 최근 논란이 된 원자력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해킹과 관련해 "무작정 북 소행으로 몰아가는 것이야 말로 무지무식의 극치"라고 주장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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