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신경세포 손상으로 손과 팔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는 질병인 파킨슨병(약칭PD)의 발병원인이 덴마크 과학자들로부터 밝혀져 화제다.

▲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저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