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DFL Deutsche Fussball Li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CJ ENM이 독일 분데스리가 중계를 시작한다. CJ ENM은 2021-22시즌부터 3년간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의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tvN, XtvN, 티빙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