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델타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백신 ‘부스터샷’을 개발 중에 있다.

▲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델타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백신 ‘부스터샷’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