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립국악단(예술감독 류형선)이 이달 7월부터 12월까지 전남 지역 내 초・중학교(총 20개교)를 대상으로 2021 움직이는 가무악타 ‘깍지 손 국악’을 공연한다.

움직이는 가무악타 ‘깍지 손 국악’ 공연은 전남도립국악단과 전남도교육청의 협력 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내 초・중학교를 찾아가 국악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