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대통령의 선물과 편지의 모습. (사진=탁현민 의전비서관 페이스북 캡쳐)

탁현민 청와대 의전 비서관은 8일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의 문재인 대통령 선물·편지 수령 주장 보도와 관련해 "(발송) 기록 자체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