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12명에게 자진탈당 조치를 내린지 한달이 되도록 후속조치가 지진부진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