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관악S밸리'에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위한 '디지코 KT 오픈랩'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차세대 유니콘 육성에 나선다.

KT는 관악S밸리 조성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디지코 KT 오픈랩'을 출범시키고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