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의왕시장이 7일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군 레뚜자 타잉 인민위원장과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국제 우호교류 협약서에 서명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의왕시가 북미지역을 넘어 베트남까지 교류기반을 확대하며 국제강소도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