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 6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4기 수료식을 갖고,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1일부터 총 10강(50시간)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광산구에 있는 10개 아파트 입주자 대표, 관리소장, 마을활동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