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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7일 지역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현실을 진단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구체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구활력증진 추진위원회’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인구활력증진 추진위원회는 시, 경제계, 학계, 마을공동체 리더, 귀농·귀촌인, 청년·시민사회단체, 기업체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인구정책 시행계획, 인구 영향분석,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등 인구정책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 등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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