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2명 발생한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사진-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개월만에 1000명을 넘으면서 사실상 4차 대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방역 경각심 완화라는 방심과 델타형(인도형)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을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2명 발생한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사진-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개월만에 1000명을 넘으면서 사실상 4차 대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방역 경각심 완화라는 방심과 델타형(인도형)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을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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