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에서 코로나19 면역치료제로 개발중인 iCP-NI가 세계보건기구 (WHO)에 의해 코로나19 표준치료제로 등록된 스테로이드 계열 소염제 덱사메타손의 면역제어 효능, 독성 및 부작용에 대한 비교시험을 통해 감염병 치료효능이 뛰어나면서도 약물의 사용을 제한할 만한 부작용이 없음을 직접적인 데이터와 함께 증명했음을 밝혔다.
▲ 면역세포의 생성 및 성숙을 담당하는 주요 면역기관인 흉선 (thymus)의 크기가 덱사메타손 투여 후 크게 감소 (가운데) 하면서 흉선위축증 (thymic atrophy)을 보였으나, 면역치료제 iCP-NI 투여시 정상(오른쪽)과 동일한 크기를 보이며 면역제어 능력을 보임 (왼쪽)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